뇌 MRI를 얼마전에 찍었습니다. 통에 들어가서 50분 정도 찍었는데, 갑상선에 문제가 있어서 눈에 부기가 생긴 것을 확인하는 검사를 위해서 조영제도 맞으면서 촬영했습니다. 촬영 전에 설명을 간호사에게 들었는데, 탈모 가능성에 대한 부분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리고 나서 몇 주 후부터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1/3쯤 머리가 없어진 것 같아요.  MRI가 탈모를 일으킬 수도 있나요?

 

말씀하신 갑상선 질환과 같은 여러 가지 스트레스들이 탈모를 가속화 시켰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스트레스의 원인이 사라지면, 머리카락은 다시 회복됩니다.

MRI(자기공명영상; magnetic resonance image)가 탈모를 일으킨다는 연구나 보고는 없었습니다. MRI와 탈모는 연관관계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뉴헤어블로그-

 

김진오 jinokim@iNEWHAIR.com | NHI뉴헤어 대표원장 | 성형외과 전문의 | 미국 모발이식 전문의(ABHRS)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원문에 대한 링크를 걸어주시면 모든 컨텐츠는 복사하셔서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블로그_하단로고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