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페시아를 먹으면 기억력이 떨어지고 머리속이 맑지 않은 느낌이 드는 브레인 포그 증상이 있습니다. 조언해주신대로 하루 한알 프로페시아 먹던 것을 반알로 줄여서 아침에 먹었습니다.  머리속이 뿌연 느낌이 많이 줄긴 했지만 아직도 좀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제 질문은 한달 정도 반알로 먹었을 때 부작용이 남아있으면 더 줄여서 먹어도 괜찮을지에 대한 것입니다. 줄여도 될지요? 또 줄인다면 어느 정도까지 줄일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브레인 포그(brain fog) 증상은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부작용은 아니지만,  간혹 기억력 감퇴 등을 이야기하는 분이 있습니다.  제 환자분들 중에도 있긴 하지만 매우 드문 증상입니다.

처음 부작용이 있는 분들은 약을 끊으면 탈모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없으므로 처음부터 완전히 중단하시는 것보다는 1/2 정(0.5mg)으로 줄여서 1-2개월 정도 복용해보시고, 그래도 부작용이 있으면 최종적으로 1/4정(0.25mg) 까지 줄여서 역시 1-2개월 복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1/4 정도 드시면 1정 다 드실 때에 비해서 반 정도의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몇 번 블로그에 관련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관련글: 프로페시아 부작용 때 용량 줄여서 먹는 법

 

-뉴헤어 대머리블로그-

 

김진오 jinokim@iNEWHAIR.com | NHI뉴헤어 대표원장 | 성형외과전문의
미국 모발이식 전문의(ABHRS)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면 클릭해주세요. 대머리블로그에 질문하기

*원문에 대한 링크를 걸어주시면 모든 컨텐츠는 복사하셔서 자유롭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블로그_하단로고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