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는 미녹시딜(Minoxidil)은 비용이 많이 들지 않는 탈모치료법으로 남성과 여성에서 모두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본래 미녹시딜은 고혈압을 치료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되었으나 효과가 다른 약에 비해 좋지 못해 고혈압 치료용으로는 현재 쓰이고 있지는 않습니다.

유전성 탈모(genetic balding), 특히 초기 탈모 단계에서 미녹시딜이 효과가 있습니다. 탈모치료용으로 바르는 미녹시딜은 일반의약품이기 때문에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바로 구입하실 수 있지만, 경구용 미녹시딜은 처방전이 필요합니다.

 

 

먹는 미녹시딜은 프로페시아 혹은 아보다트에 비해 효과가 좋지는 않지만, 프로페시아나 아보다트에 부작용이 있어서 복용제를 드시지 못하는 분들은 차선책으로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발생률은 낮으나 생길수 있는 경구용 미녹시딜의 부작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다모증(Hypertrichosis)

비정상 심전도(Abnormal ECG)

저혈압(Hypotension)

심낭삼출(Pericardial effusion)

협심증으로 인한 흉통(Chest pain from Angina)

심낭압전(Cardiac tamponade)

체액저류(Fluid and sodium retention)

심낭염(Pericarditis)

부정빈맥(Tachyarrhyhmia)

스티븐스 존슨 증후군(Stevens-Johnson Syndrome)

남성형털과다증(Hirsutism)

-뉴헤어 블로그-

 

 

김진오 jinokim@inewhair.com | NHI뉴헤어 대표원장 | 성형외과전문의
미국 모발이식 전문의(ABHRS)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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