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리 탈모는 약물 치료만으로도 좋은 결과를 얻기도 하지만, 모발이식이 필요할 때도 있습니다.

위 사진의 환자분은 약물 치료 1년 3개월(약 15개월) 정도를 받으신 분인데, 좌측이 치료 전, 우측이 치료  후의 사진입니다.  정수리 쪽의 탈모는 아보다트(두타스테리드) 혹은 프로페시아(피나스테리드)와 같은 약물 치료로 좋은 치료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모발간 거리가 멀어서 듬성거리는 밀도 부족 시 모발이식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혹은 약물 치료를 6-12개월 정도 했는데 큰 차도를 보지 못하는 분들도 모발이식을 그 다음 단계 치료로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의 환자분은 가르마에서 정수리로 이어지는 빈 부분을 위주로 모발이식을 시행하였습니다. 좌측이 수술 전, 우측이 수술 후 1년 째 사진입니다.

 

두피문신(SMP) 역시 정수리 탈모 치료에 좋은 방법입니다. 특히 모발이식 수술을 받기는 밀도가 떨어지지 않아 이식 공간이 넓지 않을 때 좋은 치료법이 됩니다. 또는 수술 자체가 내키지 않을 때 차선책으로도 좋은 선택입니다.

 

-뉴헤어 블로그-

 

 

 

김진오 jinokim@iNEWHAIR.com | NHI뉴헤어 대표원장 | 성형외과 전문의 | 미국 모발이식 전문의(ABHRS)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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