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때 모발이식 수술을 받고, 바로 휴가를 이어서 바다로 가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모발이식 후 이식된 부분의 두피가 태양빛에 노출되는 것은 좋지 못합니다. 자외선이 회복을 더디게 만들 수 있고, 모낭의 피부 부분에 화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식된 모낭에 붙어있는 피부편은 뒷머리에 위치하고 있었기 때문에 지금껏 햇빛의 직사광선에 직접 노출된 적이 없는 부분입니다.  햇살에 취약할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모발이식 직후는 물론이고 회복된 후 1-2개월 간은 자외선에 오래 노출될 때는 반드시 모자를 써주시기 바랍니다. 상처 회복을 더디게 하고, 모낭의 손상을 줄 수 있을 뿐 아니라 이식부위 상처에 착색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뉴헤어 블로그-

 

 

김진오 jinokim@iNEWHAIR.com | NHI뉴헤어 대표원장 | 성형외과전문의 | 미국 모발이식 전문의(ABHRS)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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