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탈락(shock loss)은 모발이식 시 두피에 가해진 충격으로 기존에 있던 머리카락이 탈락하는 현상입니다. 이식 시에 가한 침습적 행위에 모낭이 손상된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고, 간접적인 충격만으로 빠진 머리카락입니다.

동반탈락은 환자의 나이가 젊을수록 잘 생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40-50대에서는 잘 안생기는 반면,  20대에서는 더 호발합니다. 또 현재 탈모 증상이 심한 경우 좀 더 많이 발생합니다.

동반탈락을 예방하거나 줄이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1. 수술자가 최대한 수술을 비침습적으로 행하는 것입니다. 두피에 가하는 충격량을 줄여주는 것입니다.
  2. 수술 전 환자가 프로페시아 혹은 아보다트와 같은 탈모 치료약을 복용하는 것입니다.

 

-뉴헤어 대머리블로그-

 

 

김진오 jinokim@iNEWHAIR.com | NHI뉴헤어 대표원장 | 성형외과전문의
미국 모발이식 전문의(ABHRS)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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