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발이식한지 4개월이 되었습니다. 아직 머리카락이 짧고, 이식한만큼 나지 않은 것 같은데 기다리면 더 많이 날까요?

 

 

네. 모발이식 후 이식한 모발이 그대로 자라면 가장 좋겠지만, 대부분 이식한 후 1-4주 내에 이식모가 빠지게 됩니다. 빠지지 않고 자라는 이식모도 있지만, 보통 빠지는 비율이 70-80% 정도 됩니다. (사람마다 이 비율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빠진 부분은 머리카락이 없는데 이식모의 줄기(머리카락 부분)는 빠졌어도 뿌리(모낭)가 남아 있으므로 머리카락을 다시 생산하게 됩니다. 모발을 생산하게 되는 시기도 각 모낭마다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모발이식 후 6개월 정도 시점에 70-80% 정도의 이식모가 보이게 됩니다. 그 이후  6-12개월 기간 동안 20-30% 정도의 이식모가 더 자라올라와서 최종적으로 1년 정도 즈음에 모발이식 최종 결과를 판단합니다.

4개월이면 아직 결과를 판단하기에 이른 시점입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시다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너무 염려마세요.

 

-뉴헤어 블로그-

 

김진오 jinokim@iNEWHAIR.com | NHI뉴헤어 대표원장 | 성형외과전문의
미국 모발이식 전문의(ABHRS)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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